경기도 광주소재의 매*중학교 1학년 대상 반별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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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41회 작성일 18-11-01 17:16본문
한신교육연구소에는 유능한 강사님들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번 교육을 다녀오면
그 다음교육까지 의뢰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이학교는 참 고마운 학교입니다.
학생 심폐소생술, 교직원응급처치연수
그리고 이번에는 생명존중교육까지 저희 기관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은 자칫 무거운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생명존중교육을 아이들이 참여하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을 돌아볼 수 있는 교육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고
자신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싶어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자살예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잠깐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아닌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글로 적어보고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만큼 각인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BTS 유엔연설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친구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진지하게 듣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함께 한 강사님들과 한달동안 강의를 준비한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내년에 또 와달라는 친구들의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고마워~~^^
그래서 그런지 한번 교육을 다녀오면
그 다음교육까지 의뢰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
이학교는 참 고마운 학교입니다.
학생 심폐소생술, 교직원응급처치연수
그리고 이번에는 생명존중교육까지 저희 기관에 의뢰해주셨습니다.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은 자칫 무거운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생명존중교육을 아이들이 참여하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을 돌아볼 수 있는 교육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려주고
자신의 좋은 기억을 떠올리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싶어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자살예방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잠깐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아닌
나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서 글로 적어보고
소리내어 읽어보는 것만큼 각인되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BTS 유엔연설을 들으면서 자신에게
친구에게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편지를 써보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진지하게 듣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함께 한 강사님들과 한달동안 강의를 준비한 우리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내년에 또 와달라는 친구들의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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